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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진흥센터, 2016 프로암 갈라디너에서 한복패션쇼 지원

 
한복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LPGA 골프 여제들이 나섰다.

한복진흥센터는 우리 옷 한복을 전세계에 알리는 사업의 일환으로 13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에서 열리는 ‘2016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세계 정상의 골프 여제들을 통해 한복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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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센터는 12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프로암 갈라디너에서 한복패션쇼의 출품 한복 전체를 지원하고 전통 한복을 비롯해 현대적 디자인이 더해진 신한복, 웨딩한복 등 각기 다른 멋의 한복을 선보였다. 

패션쇼에 앞서 센터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박세리 선수에게 영광을 의미하는 흰색의 한복코트를 전달하였다. 세계에 한국 골프를 알리고 세계와 한국 골프 역사를 새로 쓴 골프 여제 박세리 선수를 위한 한복코트는 조선시대 여성을 위한 궁중예복 장삼을 원형으로 삼아 소재와 색감을 변형한 코트형 원피스로, 왕과 왕비만을 위한 문양인 봉황이 금박으로 새겨져 있다. 또한 박세리 선수의 끊임없는 열정과 강인한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동정에도 ‘봉황’이 새겨져 있다. 박세리 선수는 “뜻깊은 선물을 받아서 정말 감사하고 오랫동안 간직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세리 선수를 위한 한복은 무형문화재 구혜자 선생이 세상에 하나만 존재하는 한복으로 특별히 손수 제작하였다.

한복진흥센터 최정철 센터장은 “한복은 세계 어느 전통, 현대 의상들과도 견주어도 단연 아름답고 빼어나 어디서든 세계인들로부터 찬사를 받는 우리 자산이다. 이번 계기로 우리 옷 한복이 세계 골프팬들로부터 주목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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