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음, ‘제2회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의 날’ 맞이 식사봉사 실시
카테고리 없음2016. 10. 18. 09:38
희망이음, ‘제2회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의 날’ 맞이 식사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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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이 ‘제2회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의 날’을 맞아 15일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에서 800인분의 식사를 지원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의 날은 경기도 광주시 내 지역아동센터 간의 원활한 유대관계 및 아동의 건전한 사회적·정서적 발달 및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광주시 내 지역아동센터 27개 기관이 참석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의 날은 경기도 광주시 내 지역아동센터 간의 원활한 유대관계 및 아동의 건전한 사회적·정서적 발달 및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광주시 내 지역아동센터 27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센터 아동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센터 종사자들과 아동을 위한 시상, 아동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희망이음은 경기도 광주시 내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온라인교육강좌, PC지원, 식사봉사 등 나눔 활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광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희망이음 천행록 차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제2의 집이나 다름없는 따뜻한 보금자리”라며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의 날을 맞아 서로를 격려하는 즐거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식사를 지원하게 됐다. 맛있게 먹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희망이음 천행록 차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제2의 집이나 다름없는 따뜻한 보금자리”라며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의 날을 맞아 서로를 격려하는 즐거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식사를 지원하게 됐다. 맛있게 먹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